열람자의 89.7퍼센트가 페이지를 끝까지 읽었고, 36.8퍼센트가 결과 카드를 따로 저장했습니다. 콘텐츠는 도달했고 반응도 확인됐습니다.
지금 등록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은, 오디션 대상자들이 아직 결과를 기다리는 단계에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스타십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결과를 전달하는 것이 다음 순서이고, 수강 제안은 그다음에 놓는 것이 맞습니다.
한편 실제 등록 4명 중 3명은 오디션 명단 바깥에서 들어왔습니다. 이 시장을 여는 것이 아카데미 안정화의 핵심이며, 그러기 위해 프리미엄을 증명할 방법을 이번에 만들겠습니다.
Zalo와 페이스북으로 15건의 문의가 왔습니다. 전화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중 14건이 「결과가 언제 나오나요」였고, 수업 과정을 물어본 사람은 1명이었습니다.
명단 대조 결과 15건 중 14건이 오디션 참가자였습니다. 광고로 유입된 신규가 아니라, 우리가 보낸 의견서에 반응한 사람들입니다.
오디션 참가자 172명을 수강 잠재고객으로 놓고 전환율을 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현재 정체성은 「오디션 결과를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오디션 대상자들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보고 있어, 수강을 고려하는 단계까지 생각이 닿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합격 여부에 따라 선택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스타십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오디션 결과를 전달하는 것이 다음 단계이고, 수강 제안은 그다음에 놓는 것이 순서에 맞습니다.
수강 문의 0.6퍼센트라는 숫자는 콘텐츠 품질의 결과가 아니라 순서의 결과입니다. 아직 물어볼 차례가 오지 않았습니다.
결과 발표 시점은 스타십 측 판단에 달려 있어 우리가 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172명은 발표 시점까지 보존해야 할 명단이지, 지금 전환을 압박할 대상이 아닙니다.
등록 4명의 구성이 답을 말해 줍니다. 기초반 3명, 중급반 1명이고 그중 오디션 참가자는 1명입니다. 나머지 3명은 오디션과 무관하게 들어온 신규입니다.
결과 발표 전까지 전환되지 않습니다. 접촉한다면 「결과와 무관하게 지금부터 준비하자」는 각도여야 합니다.
현지가 상담 버튼 클릭자에게 연락해 무료 체험을 안내하겠다고 한 것은 이 방향과 맞습니다.
지금 등록의 대부분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현지가 보고한 두 가지 병목이 전부 이쪽 이야기입니다.
앞으로의 아카데미 매출은 이 구간에서 만들어집니다.
Mai가 제게 8월 11일 보고한 내용입니다. 현지에서 수강생 등록이 활발하지 않은 이유를 2가지로 꼽았습니다.
우리는 프리미엄 아카데미라는 브랜드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초반에 가격 저항이 있더라도 내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은 한 번 내리면 다시 올리기 어렵습니다.
차라리 원데이 클래스를 저렴하게 매월 개최하는 방향이 나을 것으로 봅니다.
현지 표현으로는 「한국인 선생님이 직접 수업한다는 점 외에, 교육 내용이 다른 학원과 어떤 점에서 차별화되는지 충분히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입니다.
한국인 강사는 다른 학원도 내세울 수 있는 조건입니다. 차별점이라기보다 기본 사양에 가깝습니다.
다른 학원과의 차별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은 Mai가 몇 가지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해서 관련 논의를 나누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답을 찾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안승혁 이사가 이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 이를 좀 더 구체화해야 합니다. Mai, 키미 선생님, 안승혁 이사와 함께 논의한 뒤 1차 정리해 빠른 시일 내에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학원에 다니면 무엇이 달라지는가」를 눈에 보이게 만드는 방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장 시급한 과제로 보고 착수하겠습니다.
상담은 진행되나 등록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으며, 현지는 그 원인 중 하나로 수강료 수준을 지목했습니다.
제 의견 — 가격을 내리기보다 원데이 클래스를 저렴하게 매월 여는 방식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를 유지하면서 문턱만 낮추는 방법입니다.
Mai, 키미 선생님, 안승혁 이사와 논의해 1차 안을 정리한 뒤 보고드리겠습니다. 가장 시급한 과제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전환을 시도하면 소모됩니다. 관계만 유지하고 발표 시점에 합격자와 불합격자용 메시지를 각각 준비해 두는 방안을 제안드립니다.
현금 수령은 임시 조치입니다. 규모가 커지기 전에 정리되어야 합니다.